PH Septima Clear and Matt Glass/Brass
The seven-shade glass crown emits a glare-free, downward directed light,
while radiating a pleasantly delicate glow.
From shade to shade, frosted glass fields alternately cover the clear ones,
thus diffusing the light even more softly.
Design : Poul Henningsen
Size : W 500 x H 405 x L 500 mm, Max 5.8 kg
Material : Shades-Clear glass with sandblasted fields. Legs-Steel, brass metallised.
Socket housing and canopy-Satin polished brass, untreated.
Please note that the brass surface is untreated.
The untreated brass will change over time and develop a patina.
Mounting : Suspension type-E27, Cable-White textile 2x0,75mm² & wire. Untreated, brass canopy, Cable length-3m
Light source 1x28W E27
PH Septima는 1927-31년에 폴헤닝센이 최초로 디자인한 루이스폴센의 헤리티지 작품입니다.
Septima는 1928년에 덴마크 장식예술박물관(현재의덴마크디자인박물관)에 프로토타입 형태로 처음 전시되어
공개적으로 뜨거운 찬사를 받았지만, 당시 원자재 부족으로인해 극소량의 샘플만이 제작되었습니다.
빛을 디자인하는 루이스폴센의 대표작이 2020년 A/W시즌을 통해 아이코닉 마스터 피스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이 전등갓 7개짜리 글래스 크라운은 눈부심이 없는 편안한 빛을 아래쪽 방향으로 조사하며
쾌적하고 섬세한 불빛을 발산합니다.
전등갓 사이에 반투명 유리가 투명 유리를 엇갈리게 가리면서 빛을 더 부드럽게 발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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