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Eklipta Ø220
AJ Eklipta was designed by Arne Jacobsen in 1959 for Rødovre Town Hall.
Two different sizes were produced for this project – 350 mm and 450 mm.
They were used indoors on stairways and outdoors as wall lamps.
A 220 mm version was later designed for St. Catherine’s College in England.
When Arne Jacobsen used the fixture himself on stairways he always preferred the largest model.
The fixture is being used around the world today in a variety of architectural contexts.
The fixture emits soft comfortable light.
The glass is designed to provide a uniformly lit surface.
The three-layer mouth-blown opal glass shade has a transparent edge,
providing a decorative halo of light around the fixture.
Design : Arne Jacobsen
Size : W 220 x H 105 x L 220 mm, 0.6 kg
Material : Mouth-blown white opal glass. Rear housing in white lacquered aluminium.
The lamp is fitted with an integrated energy-saving LED light source. Compatible with leading edge mains dimmers.
Please note that low power consumption on some products can affect dimming properties.
Light source : LED 2700K 7.8W, Lumen 324
AJ 이클립타는 1959년 아르네 야콥센이 Rødovre 시청을 위해 설계한 작품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350mm와 450mm의 두 가지 사이즈가 제작되었습니다.
이 두 가지 버전은 실내에서는 계단 위에, 실외에서는 벽램프로 사용되었습니다.
이후 영국의 St. Catherine’s College을 위해 220mm 버전이 설계되었습니다.
아르네 야콥센은 계단 위에 조명 기구를 사용할 때 항상 가장 큰 모델을 선호했습니다.
이 조명 기구는 오늘날 전 세계의 다양한 건축 디자인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조명 기구는 부드럽고 편안한 광을 조사합니다. 글래스의 표면은 균일하게 빛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입으로 불어서 제조하는 3단 오팔 글래스 전등갓은 투명한 모서리를 가지고 있어
조명 기구 주변에 장식을 더해주는 후광을 제공합니다.
* 구매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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