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iling Lamp N°1 Brass
designed by Muller Van Severen
Together with the hanging lamps, these ceiling lamps are the first design objects
Fien Muller and Hannes Van Severen created as a design duo back in 2011.
They presented the objects during a solo exhibition at Valerie Traan, the gallery of valerie_objects’ art director.
The lamps appear to be almost naive drawings materialized in the air, adding a playful line of color to the space.
The design is utterly simple, consisting of nothing more than
a bended and lackered steel tube and an archetypical lampshade on top.
“Initially we dug up the lampshade at a flee market." Hannes Van Severen says.
“It has a fantastic form: perfectly neutral."
It is this sense of clarity that Muller Van Severen is renowned for.
Just as their other furniture, the Ceiling Lamp creates space rather than filling it up.
Available in three heights in black or brass.
Size : weight 6 kg
Material : brass
max 240v, bulb e27, cable length 3m
Ceiling lamp는 Hanging lamp와 함께 Fien Muller와 Hannes Van Severen이
2011년 디자인 듀오로 만든 최초의 디자인 오브제입니다.
그들은 valerie objects의 아트 디렉터의 갤러리인 Valerie Traan의 개인전에서 이 조명를 선보였습니다.
램프는 공중에서 구현된 거의 순진한 그림처럼 보이며, 공간에 장난스러운 색상 선을 추가합니다.
디자인은 구부러지고 래커를 칠한 강철 튜브와 상단에 전형적인 전등갓으로 구성되어 매우 단순합니다.
Hannes Van Severen은 말합니다.
"처음에 우리는 플리마켓에서 전등갓을 파냈습니다. 환상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고 완벽하게 중립적입니다."
Muller Van Severen은 이러한 명료한 감각으로 유명합니다.
다른 가구와 마찬가지로 Ceiling lamp는 공간을 채우기 보다는 공간을 만듭니다.
검정색 또는 황동의 세 가지 높이로 제공됩니다.
* 구매시 유의사항
- 배송비와 설치비는 별도이며, 설치를 원하실 경우 주문 전 전화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